예외처리

노드는 싱글쓰레드이기 때문에 하나가 죽으면 전체 서버가 죽기 때문에 예외처리가 필수이다.

setInterval(()=> {
    console.log('시작');
    throw new Error('서버를 고장내주마');
},1000);

setInterval로 1초마다 콜백이 실행되게 해주는데 error가 발생하니까 바로 서버가 죽어버렸다.

 

try/catch문을 활용

setInterval(()=> {
    console.log('시작');
    try {
        throw new Error('서버를 고장내주마');
    } catch (error) {
        console.error(error);
    }
},1000);

서버가 죽지않고 계속 1초마다 실행된다.

하지만 에러가 나면 내보내는게 아니고 처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try/catch를 권장하지는 않는다.

하지만 async/await처럼 어쩔 수 없이 try/catch를 써야하는 경우도 있다.

 

process.on('uncaughtException')을 활용

process.on('uncaughtException', (err) => {
    console.error('예기치 못한 에러', err);
});
setInterval(()=> {
    console.log('시작');
    throw new Error('서버를 고장내주마');
}, 1000);

setTimeout(() => {
    console.log('실행됩니다');
}, 2000);

uncaugthException으로 에러가 기록되기는 하지만 에러가 계속 난다.